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40883?cds=news_edit
오는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안동시장 예비후보 B씨가 최근 여성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 후 당사자와 합의설이 나돌아 물의를 빚고 있다.
또 B씨는 경북도와 성주 부군수 재직시절 법인카드를 부적절하게 사용해온 것으로도 드러나 후보 자질 논란도 빚고 있다.
이에 대해 B 예비후보는 "법인카드 사용에 대해 일부 인정한다"며 "모두 경북도민을 위해 사용한 것이니, 너그러이 이해 해달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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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로라노라 작성시간 22.04.01 국힘은 이런 거 수만번 걸려도 그냥 으휴 국힘이 그렇지 소리 듣고, 민주당은 몇 명만 나와도 전체가 싸잡혀서 더럽다 소리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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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배비장 작성시간 22.04.01 222 그헌새낀줄알고 공천한것도 아닐텐데 당차원에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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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lllrightt 작성시간 22.04.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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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onjournee 작성시간 22.04.01 으~ 꺼져~~~~~나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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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앙팡 요구르트 작성시간 22.04.01 안동은 안동권씨만 뽑아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