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4&aid=0004814170
[파이낸셜뉴스] 재택근무 중이던 직원의 기술유출 시도를 적발한 삼성전자가 반도체부품(DS) 부문의 재택근무를 중단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근무의 보안 취약성이 실제 확인된 데 따른 조치이다.
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기존 임산부, 취약계층에서 최근 일반 직원까지 재택근무를 확대했던 삼성전자는 지난달 직원의 기술유출 사건 적발 이후 다시 정상 출근 체제로 전환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퇴사를 앞둔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부 소속 직원 A씨가 재택근무 중 대량의 전자 기밀문서에 접근한 흔적을 발견해 조사했다.<본지 3월 24일자 15면 참조>
조사 결과 A씨는 PC 화면에 보안 자료를 띄워놓고 스마트폰으로 수백건을 촬영한 것이 확인됐다. 삼성전자의 첨단 기술 및 공정 자료를 경쟁사 등에 넘기려 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기술이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기술유출 사건은 국가산업보안 이슈기 때문에 현재 회사와 정부가 합동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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