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 스페이스 켰는데, 갑자기 기도 시간이라고 나만 빼고 다들 기도하러 가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작성자서울시장송시시|작성시간22.04.04|조회수3,137 목록 댓글 11

박영훈_더불어민주당 on Twitter

“[3월 27일] 스페이스 켰는데, 갑자기 기도 시간이라고 나만 빼고 다들 기도하러 가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twitter.com

이런 사람임

돌려까기 짱 잘함

94년생 13학번로 추정 되서 다들 왜 아직도 졸업 못 햇냐고 물엇는데

이런 답변

다음검색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서울시장송시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04 아예죄송 본문이면 원글 가서 물어봐야해ㅠㅠ 이러려고 했는데 댓이면 씨당가 ㅋ
Aa담백한손글씨야!
답댓글 작성자아예죄송 | 작성시간 22.04.04 고마워~~
작성자수족냉증좀비 | 작성시간 22.04.04 ㅋㅋㅋㅋㅋㅋㅋ별..!
작성자hollyholy | 작성시간 22.04.05 나보다 나이도 학번도 어린데 왜케 사람이 진중해....? 개초딩같은 삼시 나자신 반성한다노ㅜ
작성자맥앤치이즈 | 작성시간 22.04.05 진짜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전체보기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