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6012144
본인 부담금 8500원, 1세대당 최대 2세트 신청 가능
친환경 상자텃밭(중랑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중랑구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상자텃밭 1500세트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재배용기(65×45×50㎝)와 배양토 50L, 모종 6본(상추류, 방울토마토), 재배 매뉴얼이 한 세트로 구성돼 있어 큰 어려움 없이 채소를 기를 수 있다.
1세트당 본인 부담금 8500원만 부담하면 누구나 분양받을 수 있다. 1세대당 최대 2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간은 오는 8일 자정까지다.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당첨자는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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