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내가바로문에리다
명박이 블랙리스트 작성검사 한동훈 윤석열 오른팔
진동균입니다 후배 여검사 성추행으로 옷을 벗고 얼마전 마약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CJ그룹의 법무담당 임원으로 일하고 있답니다 진동균 전검사의 아버지 그러니까 한동훈 검사의 장인은 조폐공사 파업 유도 혐의로 옷을 벗은 진형구 전공안검사입니다 이때 파견검사로 나왔던이가 황교안이구요
조올라 소름 아니냐고 시발 집안 꼬라지....
문제시 이글지움
나중에 조회수 댓글좀 차면 제목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