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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짝사랑하다가 잘못 걸려서 교수형 당한 후궁 이야기

작성자Send my love|작성시간22.04.08|조회수13,075 목록 댓글 12

출처 : 여성시대 Send My Love

세조의 후궁이었던 소용 박씨 이야기
레쭈고🎶


소용 박씨는 세조의 후궁으로
결말이 매우 비극적인 여인 중 한명이야
소용박씨는 세조가 왕이 되기 전부터 세조의 첩이었다고해
그녀가 세조가 끼고 놀던 기생이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건 그리 중요하지 않으니 패스~
암튼 박씨는 세조의 아들을 낳았는데 얼마 되지 않아
아들은 죽었다고해
세조가 즉위하고나서 소용의 첩지를 받고 후궁이 되는데


박씨는 세조가 아닌 다른 남성을 좋아했다고 해
그건 바로 환관이었던 송중이라는 남자(?)인데
송중은 박씨가 추파를 던지자 세조에게 냅다
일러바쳤다고 함
이 일 때문에 박씨는 후궁이 아니라 나인으로
신분이 강등당해ㅠㅡㅠ
박씨는 송중을 향한 마음을 접고
새 상대를 찾는데
그건 바로 귀성군이였어

귀성군 ◠‿◠

귀성군은 세종대왕의 넷째 아들인 임영대군의 아들이었기에 세조에게는 동생의 아들, 즉 조카였다어
박씨는 시조카인 귀성군을 짝사랑한 것인데
귀성군은 문무를 겸비했고 인물도 뛰어났다고 전해져
귀성군은 세조의 총애덕에 궁에 자주 놀러왔는데
그 기회에 박씨도 귀성군을 자주 보게 됐다고 해
박씨는 귀성군을 보자마자 사랑에 빠지고 말았는데
박씨는 귀성군에게 연서를 마구 보냈다고 해
하지만 귀성군은 잦댈까봐 세조에게 바로 고발했다고해


세조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박씨를 잡일이나 하는 하급 궁녀로 강등시켜
이런 상황인데도 귀성군을 놓을 수 없었던 박씨는
연서를 또 써서 귀성군에게 보내는데
바로 걸려서 편지를 전달한 환관을 참형하고
박씨또한 교수형에 처하게 되면서
죽게 돼

* * *

수양대군 당신이 좀 잘해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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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무지성이재명지지 | 작성시간 22.04.08 Send my love 그러면 그럴만하지; 애기데리고 뭐하노 8살만 차이나도 아저씬데
  • 작성자들기름막국수 | 작성시간 22.04.08 아이고... 진짜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는 사람이었네...
  • 작성자해리 악개 | 작성시간 22.04.08 남자들도 참 별로네 그걸 왜 꼰질러 소용박씨 넘 불쌍ㅠㅠ
  • 작성자비연애비섹비혼비출산 | 작성시간 22.04.08 세조가 되게 애처가로 유명하지 않나?? 그래도 왕이라 그런지 후궁이 역시나 있구나
  • 답댓글 작성자Send my lov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08 애처가로 유명한데 14살쯤부터 기방 다녔다더라 근데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소문이 잘 안났대 ㅋㅋㅋ근데 기방 다니면서도 정희왕후랑은 사이가 좋았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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