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한국인의 주식은 쌀이 아닌 존버작성시간22.04.09
난 T.. 어차피 고민은 나혼자 충분히 하거든.. 내가 입 밖으로 고민을 말한다는건 누군가의 생각이 필요할 경우라서 F 같은 위로와 공감은 솔직히.. 고맙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은 아님....., 그리고 해결책을 같이 생각해준다는 것 자체가 나한테 시간을 써서 생각해준다는거니까.. 그 자체로 넘 감동
작성자뚜껑좀까도라작성시간22.04.09
나는 정말 극 t라ㅋㅋ 100퍼센트 t의 생각회로를 따름 근데 저걸 상황 봐가면서 해야지 어떤 사람이 고민을 말할 때 나한테 뭘 원하는지, 이 사람한테 지금 조언이 필요한건지 감정적 지지가 필요한지는 알거아녀 어차피 정답과 직감은 본인한테 있는거고
작성자짱큰콩작성시간22.04.09
극t인데 마음속에 답 정해두고 위로만 해달라는 사고가 진짜 신기하네 ㅋㅋㅋ 어차피 하고싶은대로 할거면서 나한테 왜 저렇게 상세히 말하지? 이런 생각 마니 하는데. 진짜 다르구나… 오히려 나는 해결책을 타인과 같이 다각도로 모색하고 맘 추스리는 건 혼자 하는거라고 여기는데. 잘 캐치해야겠다
작성자코로롱십왈넘작성시간22.04.09
신기하다ㅋㅋㅋㅋ F라 그런지 나한텐 감정적 공감과 지지가 훨씬 더 고맙고 나를 진심으로 생각해준다는 느낌이고 내가 그렇게 공감할 수 없거나 피곤할 때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게 해결책 찾아주기임.. 문제와 해결책을 내 일같이 고민하는 것도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만 상대방이 내 말을 어떻게 느낄까, 어떤 말을 해야 더 위로가 될까 감정적으로 공감하고 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보는 게 개인적으로 더 어렵다고 느껴
작성자식탐아제발재기해ㅠ작성시간22.04.11
F 감정 알아줬으면 좋겠음... 조언해주는거도 좋긴 한데 감정자체에 공감을 해주면 좋겠음 그냥 푸념하듯이 하는건데 거기에 조심스럽게도 아니고 ~~~해야지 하면 빡.... 물론 나도 누군갈 위로할때는 해결해주고 싶음.. 막상 감정적인 위로를 하게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