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05&aid=0001518390
부산 동래경찰서는 12일 주택가 인근에서 사제 폭발물을 터뜨린 혐의(폭발성물건파열죄)로 A씨(4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54분쯤 부산시 동래구 명장동의 한 고물상 골목에서 자신이 직접 제조한 폭발물을 터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이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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