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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삐삐좀사줘봐라 작성시간22.04.15 이장이재명입니다 내가 궁금한 건, 지금 이걸 막기위해서 필리버스터를 하겠다고 해. 국힘이. 필리버스터 막으려면 180명 이상 동의해야 하거든. 근데 정의당 6석이 없으면 무소속에 양경숙, 윤미향, 양향자표를 더해도 모자라. 그럼 정국이 어떻게 될까... 당연히 국힘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거고,
차라리 6월1일 지선까지는 민생행보에 집중해서 민주당이 검수완박이라는 블랙홀에 목숨걸지 않고, 오히려 민생챙기는데 주력하는게 지선이라는 실리를 얻을 수 있다고 보거든.
그리고 지금은 민생에 집중하겠다, 하고 지선 이후에 정의당 의석표까지 얻어서 국힘 필리버스터 강행 무산시키고 통과시키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
그러면 윤쪽에서 거부권발동해도, 그때는 민주당+정의당+무소속의원들이 합심해서 막아서는 모양새가 더 국민들에게 합당하다는거지.
그때는 이미 인사청문회에서 개떡같은 인사들 낙오시키는거까지 그림이 그려질꺼니까.... -
답댓글 작성자 삐삐좀사줘봐라 작성시간22.04.15 삐삐좀사줘봐라 내가 말하고싶은건, 국민이 납득하는 그 시점이 언제냐는거야. 그 타이밍을 숙고해보자는게 우리가 뇌빼고 지지하자고 하는 위원장님의 뜻이라고 봐.
검수완박. 진짜 나도 너무 필요하고, 노무현대통령 서거때 한동안 정신못차리면서 저쪽새끼들 개새끼라고 쌍지심을 켰어.
근데 지금 정말 그 타이밍이 지금이어야할까라는 의견을 위원장님이 얘기하는거잖아.
왜냐면, 지금 당장 나만해도 갑자기 바빠져서 그 좋아하던 뉴스도 제대로 못챙겨봐.
아침에 김현정뉴스쇼 보면서 출근하고, 퇴근하고 운동 전에 한판승부 보던게 내 루틴이었어.
진짜 일이 바빠지니까 뉴스도 못보는 삶이 되더라.
근데 정말로 검수완박이, 대다수의 국민이 정말로 그토록 너무나도 급하다고 생각하는 일이냐는 걸 되묻게 하고 있어. 우리 박지현 위원장님이.
난 이거는 다시 생각해봐야한다고 봐.
진짤까. 검수완박이 민생일까. 정말로 지선에서 이기는 단 하나의 카드일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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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삐삐좀사줘봐라 작성시간22.04.16 티모시살라메 여시야. 웃지말고 한번 보자.
국힘 어떻게든 덤비겠지? 근데 국힘 필리버스터 막으려면 180명 이상 동의해야하는데 정의당 6석 없어. 그래서 동의 못해. 진짜 진퇴양난인 상황이거든. 어떻게 해결할건데?
지금이 너무 좋은 타이밍인거 나도 알아. 근데 현실적으로 정의당이 필버 막는거 안하겠대. 다음날로 회기바꾼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거야.
그래서 박지현 위원장님이 그 점을 들여다보고 있는거고, 그 그림이 차라리 민생으로 지선 가면서 + 인사청문회 개쎄게 때리고+윤 무능함 드러나는걸로 더해서 6월 1일 지선 이후로 해보자는거 아니겠냐고.. -
작성자 봄바람 휘날리며 작성시간22.04.15 에휴 박지현 불꽃으로 존경하고, 여성 의원 비율 등등 주장하는 것 다 좋아. 하지만 페미니즘 분야와 달리, 검찰에 대한 의견은 나와 다를 수도 있는 것 같애. 아직 26살이면 생각도 더 바뀔 가능성도 있고. 하지만 어떻게 바뀔 수 있을 지는 지켜봐야 하는 나중에 알 수 있는 일이고, 지금 우선순위가 있는데 검찰개혁 못하게 한다면, 언제까지 그냥 계속 막는 것을 기다릴 수 있을까 모르겠다. 그것이 박지현에도 좋은 것인지도 모르겠고. 인지하지 못하면 고통이 따르는 법이니. 내가 20대 여성이 비대위원장을 하고 있기에 아까운 마음이 드는 것인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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