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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금쪽같은내새끼] 엄마 욕하고 때리는 10년째 문제아 금쪽이

작성시간22.04.16|조회수62,814 목록 댓글 54

 

 

출처 : 여성시대 츄레이서

 

 

도움을 두번이나 요청하셨다는 어머니. 

첫번째 우아달 때는 남편이 거부해서 

촬영까지 했는데 방송 못 나갔다고 함. 

 

 

 

애가 스스로 공부해서 엄마가 

웃으시면서 칭찬하는데 나가라고 막 뭐라고 함. 

 

첨엔 부끄러워서 저러는 건가 했는데

엄마가 계속 안 나가니까 발로 차면서 나가라고 함. 

 

 

나 평소에 금쪽이 편인데 

얘는 금쪽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다 ㅎㅎ..

암튼 이 남자애 평소 언행. 

오은영쌤은 도전적 반항장애가 있는 걸로 의심된다 함. 

 

 

친구 아님. 친한 친구도 없대. 

암튼 동네 말 잘 듣는 착한 동생이 놀러 옴. 

용돈인데 지가 천원짜리로 바꾼거래. 

 

 

 

그 싸운 애가 담배 피운다며 지도 피울 수 있는데

안 피우는 거라고 허세 부리는 중. 

 

 

 

 

어릴때 아스퍼거랬는데 나중에 커서 다른데 가니까

이번엔 adhd라고 했고 오은영쌤도 아스퍼거 같지는 않아보인다고 하심. 

 

 

갑자기 장난감총 챙겨서 집 나감; 

 

답답함에 남편한테 전화 걸음. 

받자마자 왜?! 이럼 ㅋㅋ.. 

 

육아 좀 같이하자고 말함. 

 

영란언니 표정=내 표정 

 

 

아들처럼 소리 바락바락 지르면서 대답함. 

엄마도 익숙한지 걍 씻고 자라면서 좋게 얘기하고 끊음. 

 

금쪽이가 어릴때 매직 열다가 다른 애 눈 찔러서

치료비로 7천 가량 주고 가세도 기울고 

그 뒤로 원래 안 좋던 부부관계가 더 악화됐다 함. 

 

 

 

조촐하게 크리스마스 파티하는 중 

 

 

 

동생 놀리면서 도망가다 동생 이어폰 떨굼.

 

 

엄마 밀치면서 분풀이하고 소리지르는 동생. 

 

 

동생 개빡쳤는데 계속 깐죽댐. 

동생은 계속 닥치라고 하고 문제 남아는 계속 깐죽거림. 

 

결국 울면서 방으로 들어가는 둘째

 

 

 

 

잘못은 저 남아가 했는데 동생더러 참으라는 엄마. 

 

 

오은영쌤이 둘째는 밖에선 사회생활 잘 하고

공부도 잘할 거라고 하니까 엄마가 맞다고 함. 

근데 유독 집에서만 이러고 별 일도 아닌 걸로 폭발한다고. 

 

 

자꾸 참으라는 엄마 때문에 울분이 쌓여서 그랬던 것임.. 

 

 

이 소통방식 안 고치면 나중에 애 울화병 생긴다고 걱정된다 하심. 

 

 

첨에 동생보고 오빠한테 가서 화해하자했는데

싫다고 하다가 결국 둘째가 간 거임. 

 

결국 동생 나감. 

또 엄마 발로 차면서 욕함. 

 

자막엔 엄마라 나왔는데

씨발 애미 잘못 만나가지고 이럼 ㅎㅎ... 

계속 본인이 억울하다고 하는데

엄마 소통방식에 아예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갠적으로 저렇게까지 행동할만큼 문제가 큰 분인지도 모르겠음..

자세한 사정은 애아빠가 안 나와서 모르겠지만..

 

암튼 오은영쌤이 돌발상황에 대처를 못해서 

저렇게 웃고 장난치고 서툴게 의사소통을 하는 것 같다고 하심. 

 

 

 

암튼 솔루션....

등 대고 대화하는 시간 가짐. 

차분하게 반성하고 사과하는 동생. 

 

 

 

 

여기까진 훈훈했음. 

글고 애가 동생 뭐 먹여주고 

평소에 사이가 아주 나쁜 것 같진 않았음

좋을때는 좋은 것 같음. 

 

 

 

서로에게 편지 씀. 

 

딱봐도 미안함과 사랑을 꾹꾹 눌러담은 동생 편지 ㅠ 

 

 

그리고 오빠 편지 ㅋ..

 

때리고 욕한 거 미안해

양보 좀 했으면 좋겠어 

너의 장점은 잘 먹어 

 

 

 

 

어릴때 대인기피증으로 나가서 못 놀아줬다고

미안하다며 울면서 사과하는 엄마. 

 

 

 

애 표정...

 

 

여기서 끝나고 해피엔딩이면 좋을 것 같은데 

 

 

 

 

해결이 안 돼서 다음주까지 또 가는듯. 

 

 

https://youtu.be/bFGV1lUugnw

다음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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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2.04.16 어후....... 댓글을 아낀다...
  • 작성시간 22.04.16 지금 보고 있는데 마음이 답답하다.. 하...
  • 작성시간 22.04.16 부모님 탓이 크던데 얘도....
  • 작성시간 22.05.15 인내심 대단하시다 나였으면 진작에 남편이랑 애 버리고 탈출했을텐데
    저 정신력이면 뭘해도 성공하실듯
    저 집에서 버티는거 빼고
  • 작성시간 22.09.03 금쪽이엄마는 성장과정이 힘들었다는 이유로 의식주 제공만 하는걸로 부모역할 했다고 생각해.
    언어선택이 지시형 강압적이야. 화나면 그대로 혼내고. 자식을 소유물처럼 때리면서 키우다가 갑자기 고치자고 손내밀면 나같아도 금방 받아들일수 없을것같아
    금쪽이가 적개심으로 똘똘 뭉쳐있는 와중에도 하이파이브하면서 웃는거 보니까 아직 희망이 보이네
    다떠나서 금쪽이 여동생이 제일 불쌍하다 진짜로. 애가 너무착해. 저환경에서 어떻게 저렇게 잘컸을까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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