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금쪽같은내새끼] 엄마 욕하고 때리는 10년째 문제아 금쪽이
작성시간22.04.16조회수62,966 목록 댓글 54
출처 : 여성시대 츄레이서
도움을 두번이나 요청하셨다는 어머니.
첫번째 우아달 때는 남편이 거부해서
촬영까지 했는데 방송 못 나갔다고 함.
애가 스스로 공부해서 엄마가
웃으시면서 칭찬하는데 나가라고 막 뭐라고 함.
첨엔 부끄러워서 저러는 건가 했는데
엄마가 계속 안 나가니까 발로 차면서 나가라고 함.
나 평소에 금쪽이 편인데
얘는 금쪽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다 ㅎㅎ..
암튼 이 남자애 평소 언행.
오은영쌤은 도전적 반항장애가 있는 걸로 의심된다 함.
친구 아님. 친한 친구도 없대.
암튼 동네 말 잘 듣는 착한 동생이 놀러 옴.
용돈인데 지가 천원짜리로 바꾼거래.
그 싸운 애가 담배 피운다며 지도 피울 수 있는데
안 피우는 거라고 허세 부리는 중.
어릴때 아스퍼거랬는데 나중에 커서 다른데 가니까
이번엔 adhd라고 했고 오은영쌤도 아스퍼거 같지는 않아보인다고 하심.
갑자기 장난감총 챙겨서 집 나감;
답답함에 남편한테 전화 걸음.
받자마자 왜?! 이럼 ㅋㅋ..
육아 좀 같이하자고 말함.
영란언니 표정=내 표정
아들처럼 소리 바락바락 지르면서 대답함.
엄마도 익숙한지 걍 씻고 자라면서 좋게 얘기하고 끊음.
금쪽이가 어릴때 매직 열다가 다른 애 눈 찔러서
치료비로 7천 가량 주고 가세도 기울고
그 뒤로 원래 안 좋던 부부관계가 더 악화됐다 함.
조촐하게 크리스마스 파티하는 중
동생 놀리면서 도망가다 동생 이어폰 떨굼.
엄마 밀치면서 분풀이하고 소리지르는 동생.
동생 개빡쳤는데 계속 깐죽댐.
동생은 계속 닥치라고 하고 문제 남아는 계속 깐죽거림.
결국 울면서 방으로 들어가는 둘째
잘못은 저 남아가 했는데 동생더러 참으라는 엄마.
오은영쌤이 둘째는 밖에선 사회생활 잘 하고
공부도 잘할 거라고 하니까 엄마가 맞다고 함.
근데 유독 집에서만 이러고 별 일도 아닌 걸로 폭발한다고.
자꾸 참으라는 엄마 때문에 울분이 쌓여서 그랬던 것임..
이 소통방식 안 고치면 나중에 애 울화병 생긴다고 걱정된다 하심.
첨에 동생보고 오빠한테 가서 화해하자했는데
싫다고 하다가 결국 둘째가 간 거임.
결국 동생 나감.
또 엄마 발로 차면서 욕함.
자막엔 엄마라 나왔는데
씨발 애미 잘못 만나가지고 이럼 ㅎㅎ...
계속 본인이 억울하다고 하는데
엄마 소통방식에 아예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갠적으로 저렇게까지 행동할만큼 문제가 큰 분인지도 모르겠음..
자세한 사정은 애아빠가 안 나와서 모르겠지만..
암튼 오은영쌤이 돌발상황에 대처를 못해서
저렇게 웃고 장난치고 서툴게 의사소통을 하는 것 같다고 하심.
암튼 솔루션....
등 대고 대화하는 시간 가짐.
차분하게 반성하고 사과하는 동생.
여기까진 훈훈했음.
글고 애가 동생 뭐 먹여주고
평소에 사이가 아주 나쁜 것 같진 않았음
좋을때는 좋은 것 같음.
서로에게 편지 씀.
딱봐도 미안함과 사랑을 꾹꾹 눌러담은 동생 편지 ㅠ
그리고 오빠 편지 ㅋ..
때리고 욕한 거 미안해
양보 좀 했으면 좋겠어
너의 장점은 잘 먹어
어릴때 대인기피증으로 나가서 못 놀아줬다고
미안하다며 울면서 사과하는 엄마.
애 표정...
여기서 끝나고 해피엔딩이면 좋을 것 같은데
해결이 안 돼서 다음주까지 또 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