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불쾌한 채취 없이 태어나는 한국인, 해외반응 작성자에어팟| 작성시간22.04.20| 조회수13296| 댓글 5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니나니나니나 작성시간22.04.20 아 나 이런 글 보면 너무 궁금해ㅋㅋㅋㅋㅋㅋ 한 번도 맡아본 적 없어.... 근데 붙박이 침대시트는 톱시트 말하는 거 아니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텔레스트레이션 작성시간22.04.20 몇일전에도 중동애 우버탔다가 진짜 머리아파 죽는줄알았음ㅠㅠ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릴리피치 작성시간22.04.20 나 진짜.. 나도 대충 모자쓰고 집가느라 하루 못씻음+어제 입은 옷 또 입음 이었는데 대중교통에 잘 차려입은 외국인들 냄새 개ㅑㅑㅐㅐㅐ오지더라…. ㅠㅠ 난 하루 못씻었어도 그정도 냄새가 안나는데.. 진짜 마스크 뚫고 들어오는거에 충격받았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주식환불해주세요지금당장 작성시간22.04.20 한 백인여자랑 자식 셋이 지하철에 탔는데 그 지하철칸에 암내가 암내가..... 아직도 잊지를 못 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씨부렌 작성시간22.04.20 내 기준 원탑은 중동애들임 백인이나 흑인 라티노는 중동애들에 비비지도 못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츄르짭짭 작성시간22.04.20 근데 진짜 심하더라..암내..코를 찌르더라구..같은 버스 앞에 외국인있었는데 생전 맡아보지도 못한 냄새 나더라...한국남자들 안씻는 냄새 수준이 아님..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무민고기 작성시간22.04.20 헐 귀지 흥미돋 내 친구중에 자기 물귀지라고 한 애 있었는데 내가 유일하게 암내난다고 느껴본 한국 사람이었어…. 한남은 언급할 필요도 x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프로젝트 헤일메리 작성시간22.04.20 해외에서 좀 살면 냄새 적응되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집착굉공 작성시간22.04.20 약간 달라....이게 ....이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추말랭이훗 작성시간22.04.20 진짜 통각이라는거 커뮤사세인줄 알았어 내 옆자리 앉기전까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A Star Is Born 작성시간22.04.20 쟤넨 냄새가 통각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인도관리팀 팀장 박중길 작성시간22.04.21 진짜 존나 아파 걍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반건조오징어구이 작성시간22.04.21 김치방구에서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그건 인정한다....근데 얘네 암내 개심해 진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느개비페미의p도듣기싫다고소리지름 작성시간22.04.21 나는 밀국 생활 하고 나서 암내 생김 ㅅㅂ 당시에 유제품이랑 고기 많이 먹어서 그런 것 같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iam뿔 작성시간22.04.21 외국인들은 잘 씻어도 암내가 나는 건가... 한국인도 잘 안 씻으면 냄새나긴 하잖아?? 열심히 씻어도 암내나면 스트레스 받겠다..ㄷㄷ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시르시아사나 작성시간22.04.21 붙박이 침대시트가 뭐길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펭구체고 작성시간22.04.21 쟤네 대형타올 쓰는거 그거 말려서 또쓰고 그래서 그런거 아닌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드름아 눈치챙겨 작성시간22.04.21 백인 흑인은 쨉도 안됨 저어기 인도나 ~스탄 쪽 애들이 갑임 ㅎ 진짜 구라 안치고 저멀리서 걸어와도 알수 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치실에 진심인 여시 작성시간22.04.21 우린 암내도 안나고 귀지도 바삭해 존나 부럽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