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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막아야해 작성시간22.04.22 그냥 슬프다.. 길거리에서보다 스튜디오에서 유명인 부르는 게 더 반응이 오고 마라맛 찾게 되고 하니까 더이상 길거리로 굳이 안 나가게 됐겠지 그래도 선한 사람들 섭외하려고 노력했고 따뜻함 유지하려고 한 것도 유퀴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 거야 근데 그렇게 승승장구하다가 만난 게 윤석열이라니 한순간에 신뢰 잃고 이미지 나락 간 게 너무 허무하겠어 제작진도.. 내부 사정은 모르겠다만 위근우 말처럼 유퀴즈랑 윤석열이 길거리로 안 나갔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도 참 날카로운 지적이다 제작진이 이 글 보면 무슨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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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이한테감김 작성시간22.04.22 근데 김영철 프로그램이랑 비교하는건 억까 아닌가 지금 시국이 코로나 종식도 아니고 마스크끼고다니는데 어떻게 예전처럼 길거리를 나가.. 이런 시국에 예전처럼 시민 인터뷰가 과연 됐을까? 김영철 프로그램은 가게 돌아다니면서 음식 먹는게 기본 포맷이고(인터뷰가 주가 아님. 잠깐 인터뷰하고 음식먹고 또 다른가게가서 잠깐 인터뷰하고 음식먹음) 스튜디오를 고집했다는 건 좀 우스운 지적같음; 애초에 유퀴즈의 아이덴티티가 세상에 사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자는 거였고 스튜디오 포맷 바뀐 뒤에도 다양한 직업군의 일반인들 섭외해서 인터뷰하지않음? 이삭토스트 사장님도 그렇고 이모티콘 작가, 공기업 과장 등 그 포맷 여전히 바뀌지 않았음. 다만 일반인의 범주가 특이성이 있는 직업군으로 축소됐을뿐.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면 줬지 유퀴즈만큼 믿음직하고 무해한 웃음을 주는 예능이 또 있나 싶음. 이때다싶어서 한순간에 변질된 프로그램 취급받는데 오랜 팬으로써 좀 황당해. 제작진도 유재석도 모두 어찌보면 피해자겠지 윗대가리 외압을 어떻게 버텨 그냥 난 이상황이 너무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