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여명의눈알작성시간22.04.24
옛날에 책에서 이 증후군읽고 넘 신기하고 놀랬던 기억.. 세상엔 정말 다양한 병이있고.. 그만큼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도 많은 거 같아ㅜ 근데 그책 제목이 행각 안나 외국책이고 남자주인공 이름이 제이콥이었는데.. 살인사건에 휘말려서 엄마가 열심히 변호하는? 그런내용이엇는데ㅜㅜ 아는 여시 있으려나
작성자마음이 챺챺하다작성시간22.04.24
와…. 나 출판사 쪽이랑 3년 정도 협업할 때 저런 사람들 많이봤는데…. 진짜 편견 생길 뻔 했잖아 다 정도가 다른 소시오패스인가? 이렇게 생각이 들 정도였음 ㅠㅠ 가끔 아무생각없이 직원이나 사람을 물건 취급하는데 정신 교통사고 당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