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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알수 없다고 생각하는 달글

작성자모래와 바다| 작성시간22.04.25| 조회수15179|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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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urplesome 작성시간22.04.26 진짜 알수없더라고 바닥이여도 꾸준히 걸어오니까 길이 있더라
  • 작성자 ㅈ6ㅁl 작성시간22.04.26 이글읽으니까 용기가생긴다!
  • 작성자 갓죠 작성시간22.04.26 난 아직도 제자리라서 너무 슬퍼
  • 작성자 금세 작성시간22.04.26 그냥 그런 생각들어
    남들이 머라 하던 내가 중요한거같애 제일

    성공을 해도 영영 가는 거 아니고 실패해도 끝이 아닌거. 어떤 상황이든 나를 믿으면 된다 생각해. 현재도 너무 중요하고!! 현재의 나를 좋아하면 돼
  • 작성자 etehiver 작성시간22.04.26 공시생 사촌오빠.. 몇년동안 계속 안되다가 코인에 재능잇엇는지 돈 많이 벌엇다함 전업투자자로 돌리고 지금 아주 잘먹고잘사는중

    오빠 공시생일때는 너 부모님 생각 안하냐 / 너는 아직 공부하니? 함서 싫은소리 듣고 전업투자 첨 한다햇을때는 어른들 다 부정적으로 말 하고 도박어쩌구 햇는데 지금은 친척들 모이면 오빠보고 대단하다 소리밖에 안해ㅋㅋ 진짜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나봐 나한테 맞는 길도 곧 발견할 수 잇겟지 생각하는중!
  • 작성자 로또1등될나 작성시간22.04.26 다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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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도잘모름 작성시간22.04.27 전공 살려서 취업한 첫직장 2년5개월 만에 계획없이 퇴사 앞두고 있는 지금 이 글을 봐서 너무 다행이다.
    후련하고 자신감 넘치다가도 가끔 막막해지고 멍해질 때가 있거든.

    "글고 자기 감정과 욕구를 무시하면 그 끝은 우울과 공허함이라고 책에서 읽음

    걍 끝까지 날 포기 안하면 됨"

    이부분이 너무 와 닿아서
    나는 내 감정과 욕구를 무시하지 않고 끝까지 직면해왔다는 것에서 힘을 얻으려고! 느려도 조금씩 나아가면 그만이지 우리 모두 끝까지 완주하자
  • 답댓글 작성자 찾았다내나침반 작성시간22.06.04 여시랑 비슷한 상황인데 댓글넘 공감해 좋다🥰 목표 잃지만 말고 해보자!
  • 작성자 매운갈비찜추가 작성시간22.04.29
    이 글을 오늘밤에 읽게돼서 정말 기분 좋다.. 글 써줘서 고마워
  • 작성자 이 밤이 지나고 나면 작성시간22.05.01 여시도 진짜 이것저것 경험 엄청 많다..공유해줘서 고마워 많은 힘이 됐어
  • 작성자 카페몰리 작성시간22.05.01 와 종종 보러올게 과워
  • 작성자 푸호항하 작성시간22.05.08 역시 인생 모르는거다
  • 작성자 다락방친구들 작성시간22.06.14 인생 진짜 알수없다~~~~~~
  • 작성자 오늘은무슨요일 작성시간22.07.06 굳
  • 작성자 바보강쥐 작성시간22.11.28 고마워 원글쓴이도 퍼와준 글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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