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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진격의 거인은 북유럽 신화가 모티브이다??? 스포주의염..

작성자ㅇㅅㅇ;|작성시간13.04.22|조회수7,457 목록 댓글 2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blog.naver.com/lovelycbm?Redirect=Log&logNo=10166627766

몇몇 부분은 내가 수정함~~

 

진격의 거인 잘모르는 분들은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382241

이거 한번 봐주세요 전체적인 스토리 쫙..스포도 쫙...

 

 

 

 

 

북유럽 신화

님들이 아는 토르 나오는 그 신화에여

 

 

 

 

검색해보니 나오는 북유럽신화 모티브.

이미 여기까지는 많이들 눈치 채셨다. 나중에 이분들 떡밥도 정리해서 정말 기가막히게

논리적인 전개를 하나 해봐야겠다.

 

심지어 중요 떡밥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의 이름에서 많은 뜻이 내포 되어 있다는 걸 알고 포스팅을 해보고자 한다. (미쳤다 나도 참 ㅋㅋ)

 

첫번째 유미르.

 

작중에서는 인물 유미르를 지칭하는 것인지 아닌지가 명확치않다.

(작중 유미르와 일제 랑그너가 닮아서 착각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북유럽신화에서 나오는 최초의 거인 이름이 유미르라는 점이다

 

 

 

 

북유럽신화의 배경을 토대로 아이디어와 모티브를 가져오고 있는 점에서 출발 해보자.

 

 

북유럽 신화

모배

 북유럽 신화는 게르만 신화의 일부이긴 하지만, 그 지방의 주민은 다른 게르만 종족보다도 몇 세기 늦게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종 후에도 꽤 자유롭게 옛 신화를 이야기하고 글로 써서 전할 수가 있어, 풍부한 신화를 남겼기 때문에 이런 의미에서 게르만 신화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장대한 신화는 그리스 신화와 함께 유럽 신화의 쌍벽을 이루고 있다. 이것을 전하고 있는 원전(原典)은 《고(古) 에다》로 총칭되는 8~11세기경에 걸쳐 이루어진 북유럽 고대의 많은 서사시와, 12~13세기 초두에 걸쳐 아이슬란드의 대학자인 스노리스툴루손이 쓴 《신(新) 에다》 (산문의 에다)를 필두로 하여, 거의 같은 시기에 덴마크의 삭소 그라마티쿠스가 쓴 《덴마크인의 사적(事蹟)》(게스타 다노룸) 등이 있다.

창조신화

처음에 우주는 텅 비어 있어 해도 달도 별도 없었고, 풀 한 포기도 없었다. 다만 이 공동(空洞) '기눙가의 심연'의 북쪽에는 심연의 밑바닥에 있는 강에서 피어오르는 수증기가 차차 얼어서 거대한 얼음덩이를 이룬다. 심연의 남쪽에는 불꽃의 나라가 있어 그곳으로부터 불어오는 뜨거운 바람이 북쪽의 얼음덩이를 녹이고, 그 녹은 물이 바닥 없는 심연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수증기가 되어 피어올라 얼어붙는다.

이렇게 몇만 년을 되풀이하고 있는 동안에 그 얼음덩이 속에서 원초(原初)의 거인 유미르가 태어나고, 그 역시 얼음덩이에서 생겨난 거대한 암소 아우둠라의 젖을 빨고 자란다. 유미르가 잠자면서 땀을 흘리면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사이에서 거인들이 생겨난다. 이것이 이른바 '서리의 거인족'인데, 수증기 속에 독이 있기 때문에 사악하다. 암소인 아우둠라가 근처에서 얼음을 핥고 있는 동안 부리라고 하는 아름다운 신(神)이 태어난다.

그의 아들 보르는 에스틀라와 결혼하여 오딘·빌리·베의 3형제를 둔다. 이 세 신들이 힘을 합해서 거마(巨魔) 유미르를 죽인다. 이때 흘린 엄청난 양의 피에 빠져 거인들이 전멸하는데, 오직 베르겔미르만이 이 피의 홍수를 벗어나 세계 끝에 있는, 안개 덮인 거인의 나라 요툰하임·니플하임에서 새로운 거인족의 시조가 되어 신들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운다.

오딘 등은 유미르의 시체를 바다 없는 심연의 한가운데에 놓아 대지를 만들고, 두개골은 공중에 던져 하늘을 만든 다음, 불꽃의 나라에서 날아오는 불똥 가운데 큰 것을 골라 해와 달을 만들어 세계를 비치게 한다.

이때 작은 불똥은 별이 된다. 유미르의 머리털은 숲이 되고, 뼈는 산, 피는 바다와 호수, 뇌수(腦髓)는 구름, 이빨은 바위와 돌이 된다. 이어 세 명의 신은 해변에 표착(漂着)한 아스크(물푸레나무)와 엠블라(담쟁이덩굴의 일종)를 깎아 사람을 만들어 숨과 지혜를 불어넣은 다음, 그들을 우주 한가운데의 미드가르드에서 살게 한다.

한편 썩은 유미르의 몸뚱이에서는 구더기와 같은 것이 기어 나와 바위틈으로 숨어 드는데, 이것이 난쟁이족(族)의 시원이 된다. 따라서 그들은 대장간 일에 능하여 지하에서 금을 파내어 정교한 보물을 만들고 있다.

 

 

두번째.  극중 이름들

 

아이고! 본의 아니게 숙명여대 현대연극 연구서를 보게 됐다.

아직은 3명밖에 못찾았는데 더 찾는대로 추가하겠다.

설명 들어간다. (지식출처- 숙명여자대학교 한국브레히트학회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연구문헌)

 

1. 일제 랑그너(위에서 잡아먹힌 여자 이름)

- 독일의 희극작가. 고대비극을 변용하여 반전드라마를 쓴걸로 유명하다

 

 

2. 베르톨트 브레히트(베르톨트까지만 차용한거 같다. 대형거인)

- 독일작가. 신화속 여성들을 소재로 한 20세기 후반 주요작품 작가중 한명

 

 

 

3. 크리스타 볼프 (크리스타까지만 차용한거 같다. 작중 히스토리아라는 본명을 가진 여자아이 )

- 구동독 작가 중 한명으로 '메데아의 목소리'들이란 책을 저술

(그리스 신화의 악녀들을 신화 밖으로 빼내서 어둠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여인을 그려낸다.)

 

 

 

특히 크리스타의 경우 떡밥이 기가 막히다. (내 이전 포스트의 추측과 비슷한거 같아서 솔직히 좀 기쁘다.)

 

ㄱ. 유미르가 변신한 모습이 실제 작가 크리스타가 썼던 책의 여인들과 비슷한점.

ㄴ. 실제이름은 히스토리아( 과거와 관련된 조사란 뜻으로 쓰이며 어원은 나라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자문을 구했던 나이가 많고 학식이 깊은 연장자를 뜻하는 'Histor')

 

 위 떡밥들로만 정리 하겠다.

 

종합의견 (귀찮으면 이거만 읽으세요)

 

1. 작가는 진격의 거인을 그리기에 앞서 광범위하게 북유럽신화 쪽에서 모티브를 가져왔으며

유럽신화 관련 독일 문학 작가들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아 상당한 북유럽신화/독일문학 

매니아 일 가능성이 있다.

 

더불어 이름 하나마저도 스토리내의 연관성과 밀접하게 따온 것으로 보아 이거 아주;; 떡밥을 제대로 

파헤치려면  굉장히 많은 시간을 연구해야 할것 같다.

뭔가 관련내역을 파헤치다 보면 이러한 비슷한 상황의 스토리 나올까 싶기도 하다.

 

차라리 그냥 만화책 나오는걸 기다리는게 나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

 

2. 문제는 실제 작가들의 책에서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진격의 거인 내에서도 비슷한 성격인지 혹은 작가들 등장인물이 진격의 거인에서 나오는지가 궁금하다.

(나 원 참;;; 저사람들꺼 책까지 다 읽어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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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블로그 내용 *^^*

 

위에 나오다 싶이

북유럽에 유미르라는 초대 거인이 나와!!

모든 거인들의 어머니??같은 건 가봐~~

 

 

근데 그림속의 유미르를 보니....남자인가벼;..

 

북유럽의 신화를 쭉보면 이런 대목이 나와~~

 

출처 http://blog.naver.com/ckadltmf87?Redirect=Log&logNo=150002286773

 

 이런 황량한 들판과 산과 숲이 거인과 여러 마물들이 사는  땅인 것
이다. 대대로 거인들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다. 물론 그들의 사지는 인간
의 그것보다 훨씬 크고 추하다.

 

 

ㅇㅅㅇ!!!!인간의 모습.. 크고 추하다..우리가 아는 그런 거인같지않어??

 

건너편 '철의 숲'에는 여자거인 하나가 앉아서  저 잿빛의 시체를 탐하는 무리
들을 차례로 이 세상으로 내 보내고 있다. 그 중 어떤 것은  무시무시할 정도로
광폭하고 탐욕스러워서 하늘까지 달려 올라가  빛나는 천체를 집어삼키려 하였
다.

 

여자거인?? 시체를 탐하는 무리를 이세상에 내 보낸다??

 

혹시 이건 ?????????

 

근데 우리가 잘아는 로키도 거인족이라네..

 

 

저 성의 이름은 우트가르드래 !!

북유럽신화에 나오는 "거인들의 세계"의 이름이기도 하고...

 

 http://acafelatea.blog.me/50159495995 이부분은 여기서 퍼왔음

바다 물고기 청어!!!!!

 

 

이건 진격의 거인 1권 발행기념 포스트카드인데

그림 오른쪽은 「벽」인것 같애

왼쪽은 거인을 피해 도망치는 사람들. 여기서 주의깊게 보이는것은 중앙의 물

강일까 바다일까? 내 생각에 바다인것같애 그렇게 보면 한가운데 섬의 존재도 신경이 쓰이지 않어??

이쯤되면 진격의 세계관이 어디인지 추측돼지

청어통조림을 식량으로 먹는 전통이 있고, 거대 삼나무가 있는 지역

그리고 유미르라는 거인의 존재가 신화로 남아있는 곳.(거인이 신화로서 남아있는 지역)
북유럽이다. 

청어가 유명한 지역은 두군데.

위의 포스트카드의 지형과 유사한곳을 추리면 두군데. 그래서 일단 세군데를 추려놨다.

 

여기서 거인이 주로 남쪽에서 출몰한다< 라는 정보를 대입해보자면

스웨덴과 핀란드 사이가 유력하다. 왜냐면 위는 얼음과 바다밖에 없지만

아래는 사람이 살만한 대지가 많으므로.. 벽 안의 왕정에 대립하는 세력은 남쪽에 거주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아무래도 거인을 보내는 쪽이 ㅇㅏ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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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못썻더라도 이해 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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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보생선언니 | 작성시간 13.04.23 우와ㅋㅋ지금까지본해석중에젤쩌러ㅋㅋㅋㅋㄱㄲㄱㅋ
  • 작성자Avril lavigne | 작성시간 13.04.23 진격의 거인 북유럽
  • 작성자학점을 바쳐! | 작성시간 13.04.23 진격거 짱조아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고든토끼 | 작성시간 13.04.23 이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엘자 드윈 메이얀느 | 작성시간 13.04.23 우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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