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826051
코로나19 확진자와 검사자수 감소 추세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인천지역 임시 선별검사소 일부가 운영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임시 선별검사소 17곳 중 동인천역북광장(동구), 인천대 제물포캠퍼스(미추홀구), 원인재역(연수구), 예술회관역(남동구), 신트리공원(부평구) 등 5곳은 이달 30일까지만 운영하고 5월 1일 이후에는 나머지 12곳만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이와 별개로 각 군·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11곳은 기존대로 계속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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