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45706?sid=100
한 후보자는 언론이 의혹을 제기한 여러 자료를 인터넷에서 삭제한 것은 ‘증거인멸’ 아니냐는 지적에 “제 딸이 미성년 상태로 감당하기 어려운 욕설 등의 공격을 당하고 있어서 충격을 받은 상태이고 봉사활동 가담자들도 다 미성년자”라며 “공격을 받고 싶지 않아 자료를 내리는 걸 뭐라고 욕할 수는 없지 않겠냐”고 했다. 최강욱 민주당 의원은 “확인해보니 기증자가 ‘한○○’으로 나왔다”며 한양이 어머니 진모씨(47)의 도움을 받아 한국쓰리엠의 중고 노트북 50대를 자기 명의로 복지관에 기증한 것 아니냐고 했다. 한 후보자는 “말씀하신 ‘한○○’은 ‘한국쓰리엠’ 같다. (영수증에) 영리법인이라고 돼 있지 않나. 제 딸 이름이 영리법인일 순 없다”고 반박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케냐 출신 ‘대필 작가’인 ‘Benson(벤슨)’이 한 후보자 딸 명의의 논문을 작성했다는 의혹도 거듭 제기했다. 김영배 의원은 “(한 후보자의 딸이) 벤슨은 대체 어떻게 알았으며 IEEE에 함께 논문을 썼던 방글라데시 여성은 대체 어떻게 알게 돼서 고등학생이 방글라데시 대학생이랑 공저를 하느냐. (한 후보자의 딸이) 컨설팅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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