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93544
이 의원은 “윤 당선인(당시 검찰총장)과 2330회,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332회 카톡을 주고받았다. 의아하다”고 했고, 한 후보자는 “당시 윤 총장과 카톡을 했던 건 당시 제가 대체 불가능한 업무를 부산고검에서 수행 중이었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나 국정농단 수사와 관련해 매일 보고가 필요했다”고 답했다.
이에 이 의원은 “(김 여사가) 대통령 배우자가 되면 비선으로 연락하지 않을 거란 보장이 있나”라고 질문했고, 한 후보자는 “제가 특별히 영부인이 될 분하고 연락할 일이 없다”며 “(카톡을 주고받았다는) 300건은 글 하나하나, 한 줄씩을 센 거다. (날짜로 계산하면) 몇 달, 많지 않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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