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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cxxxx](동탄고양이학대) 구조냥들+증거물품

작성자주노헤어|작성시간22.05.09|조회수3,480 목록 댓글 50

출처 : https://cafe.naver.com/ilovecat/7194096


1. 두부마사지(머리가격) 냥

찾음

2. 믹스묘

찾음 / 매우 무릎냥!

3. 도축예고 치즈냥

찾음 (치즈냥들이 많이 죽였어 ㅠㅠ)

4. 채플린을 닮은 아이

찾을 당시 많이 맞아서 눈이 부어있었음
눈도 많이 나았어

5. 반반이

찾음
무늬가 특이한 얘들은 2마리 형제!

6. 다라이 삼색이

찾음
길생활의 고됨이 느껴지는 저 까만 발...

7. 코피 삼색이

찾음
아직 경계심이 많대

8. 영상속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치즈

찾음/ 우측 아이는 사체로 발견...

9. 범인이 도축하기위해 번식용으로 쓴 치즈와 폴드

한아이는 사체발견...
벽사진 왼쪽위 아이는 채플린

10. 허피스걸린 치즈

찾음
이아이도 번식용으로 씀

11. 아기사체 확인

어미의 배를 가른것으로 추정돼
사체에도 칼자국이 선명...

12. 물고문당한 치즈

사체발견하면
눈물이 나지만 그거로도 대조하고 있어
학대범을 제대로 처벌 받게하려고
증거를 하나라도 더 발견하려고...

13. 카오스

사망 확인...
(확인이 안된 아이는 22마리)


그 외 학대증거품들

범인이 학대에 쓰인 무기
그리고 검역소로 보내기위한 물품들이야
범인의 영상속 학대 장소들도
확인했어

수의사분들에게
사인을 설명들을때 몇번이고 무너져

그래도 이겨내고 계속 구조중인 봉사자분들
너무 존경스러워

사체가 나온 자리에 국화꽃이 놓였어
이렇게 짧게 애도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불릴 이름을 지어주고
그렇게 애들을 보내주고 있어

상태가 안좋은 아이들은
베테랑 쉼터에서 맡아주시고 계셔
후원이 필요한 쉼터는
구조자분의 인스타 minimi.c에서 개시중이니
https://instagram.com/minimi.c?igshid=YmMyMTA2M2Y=

돕고 싶은 여시들은 참여 부탁해

길생활하는 아이들이
늙어죽을 수 있게
동탄고양이 학대 사건에 계속 관심 가져줘

꽃잎아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햇살아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불새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아기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하늘아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마노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세계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평화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우주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미래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자유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나리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다솜아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꽃비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크림아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루비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오색아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바다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리프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제제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로즈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뽀미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순수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다복아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메쉬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메리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골드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마리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봄이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헤라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파니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진주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구름아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나래야 잘 가, 조심히가 미안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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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재매이 | 작성시간 22.05.19 씨발새끼
  • 작성자duhakmnn | 작성시간 22.06.01 죄값을 꼭 어떻게든 치를수있길 바란다 .저건 정말 연쇄살인 그이상그이하도 아님
  • 작성자나 사람됐다 짱이지 | 작성시간 22.11.10 얘들아 잘 가 미안해 사랑해
  • 작성자뚱땅똥떵잉 | 작성시간 22.11.10 고통스럽게 뒤져라
  • 작성자모든길고양이사랑해 | 작성시간 23.02.01 악마새끼가 인간의 탈을쓰고 돌아다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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