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글쓴이용
유독 외야가 많이 풀렸던 올 겨울 외야 Fa
박건우 두산 👉🏻 엔씨
6년 100억
손아섭 롯데 👉🏻 엔씨
4년 64억
나성범 엔씨 👉🏻 기아
6년 150억
박해민 삼성 👉🏻 엘지
4년 60억
(옷피셜이 따로 필요 없는)
김재환 두산 잔류
4년 115억
김현수 엘지 잔류
4+2년 115억
22 시즌 끝나고 외야 최대어였던 구자욱, 한유섬
5년 120억 장기계약
5년 60억 장기계약
으로 원구단에 묶임
그리고 앞으로 풀리는 외야 Fa
이 사진은 죠팍에서 훔침
다년계약이 가능해지며 그럼 앞으로 S급은 안풀리는거 아니냐 하는 이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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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