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박주민의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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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감이 교차하는 오늘입니다.
서울역에서 문재인 대통령님
배웅하고 오는 길입니다.
기차에 오르는 대통령님의 담담한 뒷모습에
되려 제 마음이 묵직해집니다.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정치"
저를 민주당으로 부르시며 하신 그 말씀이
정치인 박주민의 모든 순간을 이끌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당선되신 2017년 5월,
그때 광화문에서 나누었던 뜨거운 포옹이
아직도 제 심장을 뛰게 합니다.
제가 꼽는 가장 빛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벽을 만나면 그 벽을 오르는 담쟁이가 되자던,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였던 대통령님.
대통령님의 5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을 따라
문재인 대통령님이 이루고자 했던 세상,
이제 저희가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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