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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콤하게 자! 달콤하게 두! 작성시간22.05.11 설마 내손을 잡아겠어??? 했는데 진짜네 맨날 퇴근할때 차에서 온힘을 다해서 부르는데... 편안하게...역시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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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슬컷 작성시간22.05.11 당시에 아이유 목 전성기때 지르는대로 다 질러졌다고…. 지금은 변성기이후에 좀 더 차분하고 부드럽고 단단한느김으로 부르는데 난 지금 내손을 잡아도 너무 좋음 ㅜ ㅜ 단단해진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