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083935
충북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김영환 예비후보(67)가 오차범위 밖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예비후보(64)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KBS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충북지사 적합도에서 김 후보가 48.7%로 노 후보 39.9%에 앞섰다. 격차는 8.8%p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7.0%, 민주당 32.2%, 정의당 4.3%, 기타 정당 1.5% 순이었다. 없다·모름·무응답은 1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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