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소주담 사계절
박은빈이랑 이세영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92년생 아역 출신 배우들
왠지 모르게 개싸움하는
앙숙으로 많이 나옴
폰 때문에 개싸움
남자 어린이 때문에 개싸움
어릴 때 저렇게 같이 나오고
성인된 이후로는 같이 작품한 적이 없어서
지금도 친분이 있을지 궁금했는데
백상 시상식에서 찍힌 거 보니
지금도 친분이 있는 거 같음
(왼 이세영 오 박은빈)
이런 친목 환영함..
각각 작년에 연모와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남장 왕세자 이휘 역과
궁녀 성덕임 역으로 좋은 연기 보여줬고
백상에 최우수 후보로 참석했었음
사극 장인들 같은 작품 한번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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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댓글 9
댓글 리스트-
작성자당장떠나 작성시간 22.05.14 둘 다 너무 좋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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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쩝쩝충충 작성시간 22.05.14 둘다 연기잘해서 좋아 잘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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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짱꼴라개극혐 작성시간 22.05.14 진짜 둘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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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역국든써모스병 작성시간 22.05.14 이휘랑 덕임이 엮은 글 존나 설렜는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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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teven Grant Rogers 작성시간 22.05.14 둘 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