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퐈이어프라이데이
영웅시대 팬클럽 분들이
전남 강진의 마량으로 성지순례
왔음
마량에 가고싶다
라는 노래를 임영웅이
부른적 있어서 성지순례하러
마니 온다함
그중 임영웅이 행사도 한적있는
토요음악회 무대 찾아옴
저 작은 무대서 임영웅이
행사를 했었다니
그때 팬이었으면 완전
1열 직관인데 아쉬운 팬분들
빈무대지만 임영웅이
숨결을 느끼며 다들
무대쪽을 보며 인사를 건네심
이 광경이 익숙치 않은
이태곤
아무도 없는데
누구보고 인사하는 거냐고
어리둥절
을 본 장민호의 반응
아무도 없어요!
아무도 없어요!
그냥 하는 거예요 인사를!
우리 장르는 그냥 이렇다고
+ 토달지마 느낌의 찐텐 짜증 ㅋㅋ
(장민호 트롯 11년차
임영웅 트롯 6년차
참고로 장민호 이태곤
동갑이라 함)
http://tv.naver.com/v/24837122?openType=nmp
영상 1분 10초부터
인사부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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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피자빵먹음 작성시간 22.05.18 이태곤 진짜 어리둥절해보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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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ORNTOREAD 작성시간 22.05.18 장민호 귀엽닼ㅋㅋㅋㅋ 뭔가 막상 당사자들은 덕후들 마음 잘 이해 못할 때 많은 거 같던뎈ㅋㅋ(막 아이돌들이 포카 한 장만 사라 뭐 이런 거 가끔 얘기하니까 ㅋㅋ) 장민호는 본인이 덕질 대상자이면서도 이해를 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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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식부자되고싶어요 작성시간 22.05.18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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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갤럭시 익스프레스 작성시간 22.05.18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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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단발해야지 작성시간 22.05.18 ㅋㅋ완전 이해가 나도 덕후투어 가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