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91794
유 후보 부부는 2019년 9월19일 시흥시 배곧신도시 서울대학로 264번길에 51㎡와 49.98㎡ 규모의 상가 두 채를 22억2740만원을 주고 매입했다. 12층 건물 1층 코너에 위치한 이 상가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직선거리로 170m 정도 떨어져 있고, 내년엔 시흥캠퍼스 안에 8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시흥배곧 서울대병원’ 착공이 예정돼 있다. 이 때문에 부동산정보 플랫폼인 ‘밸류맵’에 올라온 별 다섯개 만점 평가를 보면, 이 지역은 ‘개발 호재’ 부문에 별 다섯개, ‘투자 매력’ 부문에 별 네개가 매겨져 있을 만큼 투자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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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매입대금 22억2740만원 중 재산신고 내역으로 출처가 추산되는 액수는 19억6천여만원이며 이 중 은행 대출금은 1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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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후보 쪽 박세훈 대변인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후보가 당시 경제활동을 할 수 없어서 생계를 위해 상가를 매입했을 뿐 매입 과정에서 어떤 불법이나 사전정보 취득, 비리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생계를 위해 20억 대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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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당근마켓다이소 작성시간 22.05.24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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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녕개비이 작성시간 22.05.24 후보 자격도 없는 것들이 저렇게 많이 설쳐대는데 그것마저 빨아주는 2찍들은 진심 대가리 걍 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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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on_Z00_vely 작성시간 22.05.24 아 거기 22억짜리 소문 돈게 유정복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쪽 상가 약국 들어올거라고 누가 22억에 샀대서 한동안 웅성웅성이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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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패파통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24 왜 비싸게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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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on_Z00_vely 작성시간 22.05.24 패파통수 응ㅋㅋㅋ 그 자리가 비싼건 알겠는데 22억씩이나 한다고?!! 이런 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