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어반디케이 작성시간22.05.25 나랑 똑같은 생각하네.. 그냥 왜 태어났을까? 부터 시작해서 그저 태어난김에 사는건데 사는게 너무 피곤하고 내가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모든 요소, 행동들이 너무나 수고스러워.. 어차피 내가 지금 괴로워하는 이유, 돈을 벌려면 일을 해야하고 끝없이 인간들 사이에 부대끼면서 살아가야한다는거 그게 너무 싫어.. 그렇다고 회사를 쉬면 나아지냐? 그것도 아니야 다들 바쁘게 살아가는 시간대에 집안에만 한가롭게 있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불안하고.. 더 무서운건 나이를 먹을수록 행복한 일보다 이전에 못겪어봤던 힘든일들이 앞으로도 계속 닥칠거라는거.. 그리고 그거 이겨내면서 살아가야한다는게 너무 삶에 희망이없어.. 뭘 바라보며 살아야할지도 모르겠고 이래도 우울하고 저래도 우울해서 그냥 깊은 물속으로 빠져서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해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강철판다 작성시간22.05.25 스무살초반 첫직장에서 그랬는데. 이러다 죽는구나.. 평생 이렇게 살겠구나... 이게 인생의 끝인가? 세상이 멸망했으면 좋겠다. 맨날 죽음과 관련된 노래만듣고. 다들 그렇게산다고하면서 한심하게 보는 사람 죽이고 싶더라. 어차피 나 스스로 죽을거라면 죽기전에 이거저거 해봐야겠다하면서 다음페이지로 넘어갈수있는 최소한의 기운을 얻었어. 그리고 명상 추천해. 유튜브에 명상 유튜버들 많아 명상뿐만아니라 마음공부도 올리시는데 길지않고 화면으로 안봐도되니 걍 밤에 틀어놓고 멍때려봐
-
작성자 얼죽아입니다 작성시간22.05.26 공감된다 정말.. 난 내가 한번만 크게 용기를 내서 사라지면 내 고통도 끝나고 가족들한테도 더이상 짐이 안되고 나아지지않을까 많이 생각해.. 앞이 너무 깜깜하고 이루고 싶은 꿈은 있는데 거기에 실패를 너무많이 하다보니까.. 그럼에도 계속 도전은 하지만 그렇다고 처음처럼 모든 노력은 못 쏟겠어 근데 그게 또 스스로 열심히 안하는거 같아서 자기혐오들고.. 병원갈까 정말 많이 생각했는데 몇달치 약받아먹고 이런거 나중에 보험가입 못한다며.. 여행자보험조차 가입못하더라고. 난 지금 돈없어서 암보험 그런거 하나도 없거든 그래서 이게 나중가서 걸림돌 될까봐 그것도 못하겠더라 참 웃기지 언제든 지금 당장 편안하게 떠나고싶단 생각하면서도 나중에 보험 드는데 지장있을까봐 병원은 못 가겠는 스스로가 웃겨.. 일단은 뭐 운동이라도 해보려고 맘 잡는중.. 다같이 힘내자 여시들아 ㅠ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