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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국힘 태풍’에서 몇 곳이나 살아남을까… 부산 강서·울산 동구·김해·거제 등 눈길

작성자너의 우주는|작성시간22.05.26|조회수1,263 목록 댓글 18

출처 : 여성시대 너의 우주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57306

 

 

 엿새 앞으로 다가온 제8회 부산·울산·경남(PK) 지방선거에서 대체로 국민의힘 후보의 우세가 점쳐진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군소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약진해 이변 가능성도 있다.

 25일 현재 중앙당, 시·도당 선대위 분석과 <부산일보> 취재 결과, 부울경 3개 시·도지사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가 우위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울경 39개(부산 16, 울산 5, 경남 18)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대부분 국민의힘 후보의 우세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압승’을 예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접전 지역을 중심으로 후보 간 합종연횡 가능성이 있는 데다 투표율과 부동층의 향방도 중요 변수다. 여기에 ‘특정 정당 싹쓸이’에 대한 반발 여론도 최종 승부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 1곳(강서), 울산 2곳(동·북구), 경남 4곳(김해·통영·거제·하동) 등 부울경 7곳이 대표적인 이변 가능 지역으로 분류된다.

 부산 강서구는 전통적으로 진보세가 강한 곳이다. 이번 대선과 지난해 부산시장 보선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박형준 시장의 득표율이 부산에서 가장 낮았던 곳이다. 게다가 노기태(민주당) 김형찬(국민의힘) 후보 사이에 사생결단식 대결이 계속되면서 오차범위 내 초접전이 벌어진다.

 

 

후략

 

 

댓글.. 총알 여유 있으면 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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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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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후루루촵 | 작성시간 22.05.26 부산 힘내자ㅜ
  • 작성자스피드로또1등내꺼 | 작성시간 22.05.26 부산 파란물결 가보자고 ㅡㅡ
  • 작성자아야어여오요우유우이 | 작성시간 22.05.26
  • 작성자어.난대.끈어. | 작성시간 22.05.27 거제 갸보자고!!!!!
  • 작성자행복요오기 | 작성시간 22.05.27 힘내걸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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