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만뜨면 습관적으로 모이는 숲속마을 주민들. 늘 느끼는거지만 이 마을은 개인 시간따위 없다.
오늘는 다 같이 캠핑가는 날임
이때 혼자 힘들어서 뒤쳐지는 루피 ㅠㅠ 루피는 빵굽고 책만읽는 집순인데 이런데 데려와서 정말 죽을맛인가봄. 캐릭터 설정 잘했다
아 존나 힘드네...
야! 나 두더지라(아님) 야행성인데 낮이라서 존나 힘들거덩! 쫌만 쉬자!
그렇게 다같이 쉬었다 가기로 한 친구들
비버면서 두더지는 무슨... 투덜거리는 여우남
투덜거리며 바위에 앉는순간 소리를 지르며 일어남!
아저씨 제가 더 놀랬잖아요
알고보니 엉덩이에 밤송이가 박힌거였음
미안해 에디... 내가 괜히 쉬었다 가자고 해서 ㅠㅠ
괜히 사과하는 루피 ㅠㅠ
그렇게 한참을 더 가서 주민들은
외나무다리를 만남
내가먼
저지나
가볼게
그러더니 갑자기 슝 하고 다리가 길어짐
알고보니 존나 외나무 건너기 고인물이였던거임;;;
게임에서 현질을 해야하는 이유.jpg
슬프지만 짧은다리로 건너가보는 무과금러들(현질안한다는 뜻)
그런데 루피가 발을 헛디뎌서
다 넘어지고
물에 빠져벌임 ㅋㅋㅋㅋ
온갖 고생 다 해서 결국 캠핑장에 온 주민들.
배고프니 밥 부터 하기로함
식재료들을 확인하는데
헉
계(란)박살...
아까 자기때문에 넘어져서 그런거같다고 미안하다며 자기가 먹을걸 숲속에서 구해온다는 루피.
친구들이 같이가자고 했지만 너흰 텐트 치고있으라고하고 혼자 나옴
그렇게 숲속을 살피던 루피는
다람쥐 고기를 발견하게 됨
일단 끼여있으니 잡아갈수도 없어서 꺼내주기로함
똑똑한 루피...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서 꺼내줌.
기뻐하는 다람쥐들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람쥐는 천연기념물이라서 함부로 포획하면 안될거같아서 그냥 보내주기로 함
(사실 그냥 다람쥐는 천연기념물이 아니고 하늘 다람쥐라는 종만 천연기념물입니다. 그래도 함부로 람줍하지마세요...)
좋은일도 했으니 슬슬 먹을거 구하러 떠나는 루피!
2편에서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