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영화 <브로커>, 이지은 칸 영화제 강력한 여우주연상 후보로 거론 작성자Maisonmargiela|작성시간22.05.27|조회수31,449 목록 댓글 47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film updates, filmland empire좀아까 칸 영화제 브로커 첫 시사 진행했는데 반응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해외 매체 반응이 흥미돋아서 가져와봄! 만약에 진짜 여우주연상 타면 대박…!+ 같은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아무도 모른다’의 주연 ‘야기라 유야’ 가 데뷔&첫 주연작으로 칸 영화제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한 이력 있음. (그때 경쟁자가 올드보이의 최민식)여기서 세번째 아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47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마일리 사이러스 | 작성시간 22.05.27 진짜 능력치가 탈지구급... ㅠㅠㅠ 작성자여소야대 | 작성시간 22.05.27 아이유 못 하는게 뭐임??? 작성자나는거미 | 작성시간 22.05.27 아이유는 진짜 끊임없이 나아가는구나 너무 멋짐... 작성자김짜몽 | 작성시간 22.05.27 아이유 그저 갓… 작성자축제못가는아싸 | 작성시간 22.05.27 커리어 걍 미쳤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