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instiz.net/pt/6121364
팬블로그에 달았던 댓글 때문에 아이디 털려서
지금까지 단 댓글 다 털리는 중임
타 연예인 뿐만 아니라
같은 팀이었던 젝스키스 멤버들에 대한 악플도 털리는 중임
참고로 저 당시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강성훈이 석방되자 마중 나갔던 장수원은
기자들을 비롯한 많은 대중들에게 욕을 먹었는데
끝까지 그의 친구였음
애초에 젝키 재결합 역시도 다른 멤버들의 의지와 장수원의 꾸준한 연락이 아니었으면 성사되지도 않았음
ㄹㅇ 임
추성훈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