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8330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선거를 이틀 앞두고 48시간 유세 총력전에 나선다.
이에 따라 30일에는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서구, 미추홀구, 부평구를 훑고 31일에는 남동구에서 총력전을 펴기로 했다.
박 후보의 30일 일정은 ▲오전 7시~8시 30분 서구 검암역 출근인사 ▲오전 9시~오후 3시 서구 순회(원당~당하~연희~가정~석남~가좌동) ▲오후 3시 30분~5시 30분 미추홀구 유세(도화 2·3동 일대) ▲오후 6시~7시 30분 미추홀구 옛 시민회관사거리, 주안역 일대 퇴근인사 및 집중유세(허종식 시당 홍보위원장 동행) 오후 8시~자정 부평구 삼삼동 일대~테마의 거리~굴포천 먹거리타운이다.
31일에는 남동구에 올인하는데 ▲오전 7시~8시 30분 길병원사거리 출근인사 ▲오전 9시~오후 5시 남동구 전 지역 차량 순회 유세 ▲오후 5시 30분~7시 30분 논현 홈플러스사거리 퇴근인사 ▲오후 8시~10시 롯데백화점사거리 및 구월동 먹자골목 총 집중유세(이재명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참석) ▲오후 10시~자정 관교동 먹자골목 차량 유세 일정을 잡았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