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다소 진부하고도 해묵은 논쟁에 반기를 든 예술 작품이 있어 화제다. 영국의 수공예 전문 디자이너 카일 빈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닭과 달걀의 물리적 경계를 허문 작품을 선보인 것.
<어느 것이 먼저일까?>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바로 달걀껍질로 만든 닭 조형물. 달걀껍질 조각을 접착제로 일일이 이어 붙여 달걀닭의 형태를 완성한 카일 빈은 이 닭이 마치 이 이제 막 껍질을 깨고 부화한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센스까지 발휘하였다.
한미영 기자
http://news.nate.com/view/20110311n04366?mid=n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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