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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골프장은 '녹색 사막' 지하수 고갈 우려... 기후위기에 맞지 않아 "

작성자내 이름은 망고|작성시간22.06.07|조회수1,397 목록 댓글 4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54044

 

 

만약 골프장이 생겼다면 이 가뭄이 더 심했을 것이라고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왜냐면 골프장은 18홀 기준으로 일일 물 사용량이 800~900톤에 달한다. 골프장을 녹색사막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은 이런 현실을 전혀 모른다. 물에 의존해서 사는 농촌에 물 대책 없이 골프장을 세우는 것은 상당히 우려스러운 일이다"

 

 

 

 

 

이 좁은 땅에 골프장좀 그만 지었으면

스크린골프 VR로 대체 가능한데

골프 존나 홍보하는거 이해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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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록시뜨앙 | 작성시간 22.06.07 잔디가 물 ㅈㄴ먹으니까../
  • 작성자고양이는 너무 귀여워! | 작성시간 22.06.07 저 잔디관리하는거 물도 ㅈㄴ들어가고 농약같은거 개많이뿌린대... 우리지역에도 골프장 들어선다길래 농민들이 반대시위 엄청했음 ㅠㅠ 다같이 죽는길이라고..
  • 작성자아주 겨운 추울 | 작성시간 22.06.07 농약 개뿌리자나 다 우리입으로 들어오는갸
  • 작성자형님 저 녀석 | 작성시간 22.06.07 ㄹㅇ 골프장 좀 그만 만들어.. 본인들 즐기겠다고 환경파괴하는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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