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54044
만약 골프장이 생겼다면 이 가뭄이 더 심했을 것이라고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왜냐면 골프장은 18홀 기준으로 일일 물 사용량이 800~900톤에 달한다. 골프장을 녹색사막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은 이런 현실을 전혀 모른다. 물에 의존해서 사는 농촌에 물 대책 없이 골프장을 세우는 것은 상당히 우려스러운 일이다"
이 좁은 땅에 골프장좀 그만 지었으면
스크린골프 VR로 대체 가능한데
골프 존나 홍보하는거 이해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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