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48380?sid=102
이를 위해 기아는 관할 지자체에 차량 임시운행허가증을 발급 받았다. 허가증을 받은 차량들은 광주 서구 광천동에 위치한 공장에서 광산구 평동 출하장까지 카캐리어 트럭에 실리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차를 몰고 이동한다.
임시운행허가증을 달고 광주 도심을 달리는 차량은 스포티지, 셀토스, 소울, 봉고트럭 등 4종류다.
전날 하루 운송된 차량은 총 200여대다. 이틀째 접어든 9일은 1000여대 가량이 운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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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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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짜아앙 작성시간 22.06.09 반도체이슈땜에 이미 거의 1년가까이 기다렸는데 걍 받고말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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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라브레스 작성시간 22.06.09 세상에......이게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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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복악ㄱㅐ 작성시간 22.06.09 진짜 시러… 그럼 탁송비 안 받는것도 아닌데 계기판 키로수 올라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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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이제직장인이야 작성시간 22.06.09 뭐 키로수 얼마나 올라라겠어.. 기다릴바엔 바로 받지 직원들 고생이네 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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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1시11분 작성시간 22.06.10 저렇게라도 받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