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도료륭작성시간22.06.11
조금아는게 무섭다고 자기가 아는것에서 벗어나면 어라 틀렸어 너!! 이러는게 더 답답해. 나도 창작자인데 얕은 지식으로 일침날리고 싶어하는 사람 종종 있음...공부좀 더 하셔야겠네요. 란 소리도 들었으며 ..그리고 난 한복으로 대학원을 나옴... ㅜㅜ
작성자Robert Andrew Kay작성시간22.06.12
아 공감 고증 물론 중요한거 알지만.. 그것도 적당히 해야.. 어중간하게 알고 이거 중국풍아니냐 일본풍아니냐 하는 것도 골아프고 근데 외국애들 자기네 나라풍 연성할때도 다 고증 철저히 지켜서 하지는 않음... 퓨전의 의미가 뭐겠냐능ㅠㅠ 그리고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면서 한국풍의 범위가 더 넓어지고 다양해지는 거지...
작성자Robert Andrew Kay작성시간22.06.12
나라 자체가 중국하고 일본 사이에 끼어서 고생도 많이 했고... 일제강점기때 하도 문화적으로 약탈 많이 당하기도 했고 소실되고 훼손 당하고 뺏기고.. 그래서 그런지 고증에 대한 강박?이 느껴진대야되나 한편으론 이해되기도 하고 걍복잡ㅠㅠㅠ 난 뺏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어 그거 ~~풍 아니냐!하면서 틀을 만들어서 갇혀있기보다 '우리의 것'의 범위를 더 넓히는 게 좋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