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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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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밤에우는여우 작성시간 22.06.12 아들새끼한테 저녁에 밥먹고 밥 통에 밥 없으면 밥 없다고 그냥 이야기만 하라고 했다가 한달에 한번 집에서 밥먹는 남자새끼 밥도 못먹게 눈치줬다고 내보고 얼마나 뭐라카는지 ㅋㅋ 내가 기가세서 남동생이 저래산다고 시발 좆같아그냥 엄마 아플때도 딸내미들 병문안 자줓안온다고 그렇게 뭐라하더니 남동생새끼는 ㄹ한번을 안갔지만 괜찮데 ㅋㅋㅋ 시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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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돈길만걷기 작성시간 22.06.12 ㄹㅇ.. 엄마한테 정주면 안돼... 나만 ㄱ고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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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성시머 작성시간 22.06.12 그래서 집가기 너무 싫어.. 난 안궁금하다고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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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킹받쥬못이기쥬또빡치쥬 작성시간 22.06.12 나 진짜 엄마랑 저녁마다 운동가는데 욕 들어주는데 처음엔 그럴려니 했어 근데 이게 몇주가 몇달이되니까 엄마가 아빠 얘기만해도 너무 스트레스받고 손발이 벌벌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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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다가스카르르르르 작성시간 22.06.13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