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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 편 뚝딱인 게임 림월드 후기들.txt

작성시간22.06.12| 조회수741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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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2.06.12 와...... 다 읽고 나니까 뭔가 꿈꾼 듯한 기분이야
  • 작성시간22.06.12 림월드사놓고 한시간하다 그만뒀는데 과몰입을 못했었네
  • 작성시간22.06.12 너무 섬세한 나머지 난이도 최상이라 결국 환불함ㅠ
  • 작성시간22.06.12 역시 잘쓴 리뷰가 최고의 영업이라더니ㅜㅜ
  • 작성시간22.06.12 존나 잘질려서 스팀겜 100시간넘게한게 거의없는데 이거 600시간함..
  • 작성시간22.06.12 이거 게임 진~~~ 짜 어려워서 이런 스팀게임 여러번 접해보고 조작에 익숙한 사람들이 더 재밌게 잘 즐길수있어ㅠㅠ
    나도 스팀게임 인디게임 오픈월드게임 샌드박스게임 전략게임 이런거 좋아해서 해봣는데 림월드는 꽤 고난이도라서 힘들더
  • 작성시간22.06.12 이거 위험해 시간없을 때 하지마 마약같은게임이야 나 이거 600시간함...
  • 작성시간22.06.12 두번째 ㅜㅜㅜ
  • 작성시간22.06.12 맞어... 나 진짜 그 행상 꾸려서 보낼 수 있는데 내가 처음 보내봐서 잘 모르고 식량이랑 침낭 설정을 안 하고 보낸거야 총 두명이었고 그 중에 전투도 잘하고 골고루 능력치 빠방한데다가 덩치도 좋고 멘탈도 좋아서 내가 아끼는 림이 한명 있었어 겨울에 무리한거리를 설정했는데... 가다가 중간에 식량이 떨어진거야 어떻게 어떻게 사냥으로 수급시키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순간이 왔어 나는 중간에 취소하고 돌아오게 하는 방법을 몰랐고...ㅜㅠ 하다못해서 말까지 잡아먹음 걸어가니까 속도는 더 느려지고...
    근데 목적지 전에 상단을 노리는 도적의 습격이 있었고 내가 젤 아끼는 림이 부상 당함... 굶고 다친데다가 추운 겨울을 못 견딘 림은 결국 오는 길에 죽음... 시체라도 건져서 정착지 근처에 묻어주려고 시체 가져오게 한 다음 냅두고 다른 일 하고 있었거든
  • 답댓글 작성시간22.06.12 근데 어느 순간부터 짐에 시체가 없어짐 뭐지 하고 자세히 살펴보는데 살아남은 한명 무드렛에 끔찍함, 새로운 경험을 함, 말 못할 비밀이 생김 뭐 이런거 떠있고... 식인을 함 이게 있는거야 그 순간 경악해서 진짜 말이 안 나오더라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서 동료의 시체를 먹은거임... 심지어 둘이 엄청 친한 관계였는데... 유품만 덩그라니 남았음 딱 하루 거리여서 하루만 참으면 됐는데... 근데 식인한거를 정착지에 있던 사람들도 알아서 다들 역겨워하는데 식인 경험있던 한명만 반가워하면서 친밀도 오름...
  • 답댓글 작성시간22.06.12 와 대박이다 영화야거의
  • 답댓글 작성시간22.06.12 헐.. 진짜 소설 줄거리 읽은 기분이야..
  • 답댓글 작성시간22.06.13 와 진짜 재밌다.. 소설읽는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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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2.06.12 이게 그렇게 재밌다매.. 문명 같은 느낌이라고 시간 훅훅 간다던데..
  • 작성시간22.06.12 문명 노잼이었으면 이것도 재미없으려나? 후기 보니까 해보고 싶긴한데 안 맞을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

    오 그럼 일단 사봐야겠다ㅋㅋ
  • 답댓글 작성시간22.06.12 나 문명은 노잼이라 20분해보교 그만뒀는데 림월드는 엄청 오래함
  • 작성시간22.06.12 진짜 개존잼 내 인생겜..
  • 작성시간22.06.12 오졌다... 이런 게 가능하다니 현대사희 ;; 궁금한거 있는데 이런게임들 노트북으로도 가능해??
  • 답댓글 작성시간22.06.12 오오 고마웡
  • 작성시간22.06.12 와.. 소설이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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