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651999?svc=cafeapp
약 200년 전에 어떤 사람이 1618년에 완성된 익명의 여인 초상화 위에 두꺼운 광택제를 바름
오크나무로 된 판에 광택제를 발라서 위의 초상화와 똑같은 조건을 만들어 수십번을 테스트 해 본 후 복원을 시작함.
딱 위의 발려져있는 광택제만 제거하고 그림에는 손상이 가지않도록 제거용액을 만듦.
한편 이 작업에 대해서는 상반된 반응이 나왔음
어떻게 그림은 하나도 손상되지 않고 복원이 이루어진거지? 정말 대단하다!
이건 '복원'이라고 불러서는 안돼.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건 그냥 그림을 손상시킨 것일 뿐이야!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밤하늘의퍼얼 작성시간 22.06.13 반만 복원하면 안되나
-
작성자스타벅스돌체블랙밀크티 작성시간 22.06.13 난 광택제를 바른 시점에서 그림이 자연스레 바래는 과정을 헤쳤다고 생각함. 그래서 안 건드리고 내버려 둘 필요는 없다고 느껴짐
그 당시 광택제를 바른 것도, 현재 그걸 제거하는 것도 모두 그림의 겪은 시간이고 역사라고 느껴져 -
작성자뮤잉 작성시간 22.06.19 미술품은 참 주관적인 의견이 담기는것이라 어쩔수없는거같다..갠적으로 더러운 먼지때매 때탄거면 지워버리는게 더좋은듯...ㅎㅎ
-
작성자포도씨포도참외 작성시간 22.06.23 오 약간 그 차량 스크래치 났을때 머라고하지 컴파운드 느낌으로 광택은 손상시키면서 흠집없애고 페인트칠 살리는 너낌이네
-
작성자쇼핑중독맨 작성시간 22.07.03 그럼 다시 보존제 바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