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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신랑의 고급 양주를 마신 제 조카 때린 신랑, 연끊자는 언니

작성자갉갉갉|작성시간22.06.16|조회수41,503 목록 댓글 589

출처 : 여성시대 갉갉갉

https://pann.nate.com/talk/366557755

 

 

 

애주가 45살 남편
그래서 제가 해외출장갈때마다
좋아하는 양주를 면세로 사다줍니다.

막내언니의 아들이 올해 20살입니다.
집은 파주인데 대학이 서울이라 자취중이고
저희집 근처라 (도보10분)
저희 외식할때 불러서 밥먹이고
배달음식 시킬때도 불러서 먹였습니다.
저희집와서 배달음식 먹을때 신랑이 가끔
양주를 먹였습니다. 비밀번호는 이미 알고있음

현충일 연휴 저희 가족끼리 강원도 여행을 갔고.
조카에게도 가겠냐고 물어보니 약속 있다길래 저희만 감.
그리고 집에 와서 아이들이 저희집에서 술을
마셨다는 사실을 알게됨
치워놨지만.휴지통 쓰레기들과 주방보고 바로알아챔
그중 신랑이 아끼는 50만원(면세가) 짜리
양주도 없어짐.

애아빠가 조카 부름ㅡ 무릎꿇고 죄송하다함
남편ㅡok . 근데 우리 집에 니친구 데려온건 용서할수없고 비밀번호 바꾸겠다고, 그리고 한대만 맞으라함
조카ㅡ네
남편이 주먹으로 애 팔뚝을 엄청쎄게 한대 때림 ㅡ
피멍들었음. 제가 때리지 말라니깐 신랑이 때림ㅜ

그리고 족발이랑 피자시켜서 또 둘이 양주 마시고 놈.
조카는 자기 잘못이라 기분 안나쁘다함.

근데 형부랑 언니가 조카자취방에 반찬주러왔다 조카팔뚝을 보곤 조카한테 얘길 들었나봄.
형부 혼자 저희집 와서 미안하다고 저한테 돈 20만원을 줌. 신랑은 괜찮다고 거기서 10만원을 다시 조카에게 줬고 형부랑 집에서 참치시켜서 술한잔 함.
형부가 조카 군대보내겠다고 미안하다니깐 신랑은 다풀림.
근데 언니가 노발대발 자매연 끊겠다고 난리치길래
그러라고 했더니 친정엄마한테 전화왔네요.
저희 애아빠가 그렇게 잘못을 한건가요?
남편 성격상 안맞아 죽은게 다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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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메갈장훈 | 작성시간 22.06.19 마신놈도 이상한데 때린것도 이상하고 다시 또 피자시켜 먹고 노는 것도 이상하고 ㅋㅋㅋ 20만원 주는것도 이상해
  • 작성자돈쓰는거 | 작성시간 22.06.20 으 그래도 때린건 진짜 별로다;;; 그리고 은연중에 저 폭력을 인정하는 분위기도 싫음... 이유가 있으면 때려도 된다니..
  • 작성자그냥 먹고 찔래 | 작성시간 22.06.21 나이 스물 넘게 먹고 자기 집도 아니라 친척집에서 몰래 뭐 훔쳐가는 놈을 저렇게라도 교육 시켜논게 오히려 고마운거 아녀?
  • 작성자카누랏떼 | 작성시간 22.06.23 훈육이지 사랑의 매
  • 작성자아따밤뱌 | 작성시간 22.06.25 언니~ 정신 차리세요 그거 절도라고요 ㅋ 지새끼 때려서 기분 나빴남? 지가 훈육 잘못 시켜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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