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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출연자(이규빈)이 여자출연자(오영주)를 방송 내내 짝사랑했고 마지막 선택도 여자출연자를 택했는데 이루어 지지 못하고, 마지막 통화를 하는 상황
영주: 너가 되게 한자리에 계속 있었잖아
근데 되게 홀로 거기 있을때.. 되게 쓸쓸했을거같애..
내가 너랑 보냈던 시간들을 떠올려보면 진짜 다 그 시간들이 따듯한거야..
4주동안 힘들고 뭐 그랬던 시간들 중에 나에겐..
어.. 따듯한 시간을 줘서 고맙다고
규빈: 따듯했으면 다행이네
영주: 그래도 내가 너한테 맛있는 밥 사줄 기회는 줄거지?
규빈: 그래 나도 맛있는거 얻어 먹어야지
영주: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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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