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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호치 작성시간 22.06.17 열과 성을 다해 가족 케어하면 뭐하나 본인 빼고 가족이 여섯이나 되는데 그 중에 걱정되서 병원 가라고 얘기한건 큰딸 하나 밖에 없는데.. 어휴 애들이야 어리다고 쳐도 이동국 뭐하냐 와이프 몸이 저런걸 몰랐을 리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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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코로루 작성시간 22.06.17 마음아파 걱정해주는것마저 딸 뿐이라니... 남편은 생각이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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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이즈 작성시간 22.06.17 에구ㅠㅠ 수술은 무섭지 미룬 맘 천번만번 이해... 쾌차하시길..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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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후비후비 작성시간 22.06.17 재시가 달달 볶은것도 너무 공감가고 뭔지 알겠다...진짜 k-장녀들 다 알잖아 저거 ㅠ 엄마가 자기 몸은 안 챙겨서 안가는거 너무 열받고 화나고 걱정되서 진짜 화 버럭버럭내면서 끌고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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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릴로뎁 작성시간 22.06.17 에휴 재시가.. ㅠㅠ 딸이랑 엄마만 고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