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픽까픽까
무쟈게 비가 쏟아지던 날
비를 피하려고 서두르는 캥카들
피츄네 캥카엄마는 부쩍 헤비해진 피츄와 아기캥카때문에 많이 힘들어함
엄만 괜찮아 피츄야 다시 들어와
힝
엄마 많이 힘들면서ㅠ
그 날밤
끙끙
피츄야 좁다고 생각하는건 내 착각인걸까...?
라고 생각하면서 애써 잠이 든 아기캥카
나도 그렇게 생각해
짬프해서 엄마주머니 밖으로 나온 피츄
곤히 잠든 캥카네를 바라보는 피츄
미련이 철철 남아서인지 철푸닥 넘어지지만
주인공답게 다시 일어서는 피츄
동굴나와서 다시 캥카네를 보는 피츄
캥카네와 행복했던 때를 회상하는 피츄
하지만 우리 피츄는 성장형 주인공이었고
보름달 센터에서 온 우주의 기운을 받으며 픽까픽까를 외치는 그 때
우주의 기운 진화의 기운이 싸악 감싸면서 진화하게 됨
허 걱 쓰
✨⚡️피카츄⚡️✨
등 장
생애 첫 진화를 한 피카츄는 진화한 본인이 너무 신기해서
옹달샘에 자기를 비춰보기도 하고 첫등장때처럼 귀쫑긋도 해보고 빙글빙글 돌아도 봄
진화한 피카츄는 씩씩하게 캥카네에게 안녕을 고하고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도중에
오박사에게 붙잡혀
본인의 전기맛을 견딘 지우와 만남
여기까지가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우리 주인공중 찐주인공 피카츄 성장스토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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