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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추억의 게임 bgm - 바람의나라

작성자왕가슴맛쿠키| 작성시간22.06.22| 조회수139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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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4B만이 살길이다 작성시간22.06.22 바람의나라 진짜 한때 내 인생(?)을 바친 게임... 아이템매니아에 거래 금액만 이천넘게 썼었는데 ㅋㅋㅋ 부여성이 젤 정겹다 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준회 작성시간22.06.22 ㅠㅠ 헐 나도.. 나 초6-중딩때 겁나 많이했는데...
    브금만 들어도 추억돋아 ㅠㅠ 세시마을도 가서 나비잡고 중화절에 비서도 받고 개비랑 설빔도... 그 감성 또 느끼고싶다
  • 답댓글 작성자 매운칼국수 작성시간22.06.25 세시마을 ㅠㅠㅠㅠㅠ 명절되면 바람 들어가서 좌표따라 세시마을 가서 ㅠㅠㅠㅠ 퀘스트하고 ㅠㅠㅠㅠ
  • 작성자 일주일10만원버티기 작성시간22.06.23 홍랑책부터 표범책까지 싹 다 있었지 ㅋ 20까지만 그 고구려 국내성인가.. 거기 버그맵들어가서 놀고ㅋㅋ 남친 사겼는데 일본 기모노사준것도 생각나네(그때 젤 간지났던 옷 ㅋ 핵비쌈)초중딩이었는데 돈을 어찌구했을까; 환상의섬 도시락실패할까바 조마조마하고 화화미소 노가다 뛰고.. 월아검으로 북극 해골 갈거주고.. 생산도 하고 환수도 키웠지 ,, 가아깜 이벤트열어서 지네 죽여서 풍선 받고 ㅋㅋ 추억이넹
  • 작성자 난궁금해미치겠어 작성시간22.06.23 진짜 내 처음 추억의 게임이야 이거 ㅠ 사람들 엄청 많고 세시마을도 북적북적 거리고.. 무료화 전에 20까지만 공짜니까 20까지 키우고 1렙짜리 만들어서 템창 옮기고 또 20되면 또 옮기고 그랬는데 ㅋㅋ 그러면서 돈 벌어서 만오천원짜리 상점 웨딩드레스 인가 그거 샀을때 그만큼 기쁜게 없었음 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난궁금해미치겠어 작성시간22.06.23 노란비서 갈길때 신부여성 < 나와서 혼자 밖에 돌아다니면 사람 한명도 없고 뭔가 어두침침한거 같고 오싹하고 무서웠음 ㅋㅋㅋㅋ
  • 작성자 소남 작성시간22.06.23 존좋 노래들으려고 바람하던때가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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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마워둥이야 작성시간22.06.23 넥슨은 도토리를 뿌려라! 이것만 생각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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