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10/0000877238
잠실·문학·수원 등 수도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3일 프로야구 3개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서울과 인천 경기지역에 호우 예비 특보가 내린 가운데 이날 수도권에는 낮부터 많은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결국 프로야구 시작을 앞두고 잠실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전, 수원 NC 다이노스-kt 위즈전, 인천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전 등 3개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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