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이민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70807?sid=102
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인양된 조유나(10) 양 가족 승용차 속 시신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다.
광주경찰청은 29일 지문 대조 결과 인양한 시신 3구가 조 양과 그 부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 양의 어머니와 아버지 지문이 차례로 확인됐고, 조 양도 미아방지 사전 지문이 등록돼 있어 신원확인이 가능했다. 경찰은 지문 대조 전 시신들의 옷차림이 폐쇄회로(CC)TV에 찍힌 조 양 가족의 마지막 모습과 같은 점, 성별, 연령대 등을 토대로 동일인으로 추정했다. 또 인양한 시신을 광주로 옮겨 검시한 결과 타살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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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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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1대 대통령 늙칠라 작성시간 22.06.3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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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타나 작성시간 22.06.30 개인회생 등등 나라에서 운영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포기하고 자식까지 죽음으로 몰아넣다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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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윝리를끼리 작성시간 22.06.30 그저 열심히 살기싫었던 걸로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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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딸김사월 작성시간 22.06.30 애기는 부모가 살해한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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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한오이 작성시간 22.06.30 애가 있으니까 더 힘내서 악착같이 살아도 모자를 판에 무책임하게 애기 죽이고 지들도 죽으면 다 끝날줄 아나 지들 맘대로 낳고 못살겠다고 그냥 죽이고 애기 목숨 지들건줄 아네 니네꺼 아니고 그냥 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