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땀띠그만 작성시간 22.07.01 가격머야
-
작성자이상한나라의알쓰 작성시간 22.07.01 아직도 기억나네. 사만팔천원. 엄마가 기함하고 안사주려고 했던게 이제 이해가 돼.
-
작성자배고픕니다귀여워해주세요 작성시간 22.07.01 학교에 몰래 가져가고 화장실가서 친구랑 통신? 하는거 했는뎈ㅋㅋㅋㅋㅋ
-
작성자유현유진 작성시간 22.07.01 ㅋㅋㅋㅋㅋㅋ 학교에 못가져가서 엄마주고 죽이면 안돼!!! 했던거 기억난닼ㅋㅋㅋㅋㅋ
-
작성자비혼가즈아 작성시간 22.12.18 어..3천원에 샀던것 같은데ㅋㅋㅋ내껀 여러동물로 키울 수 있었던거라 뭐나올까 존잼이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