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7028
인천 서구 일대를 무대로 성인 폭력 조직을 흉내내며 폭력을 휘두르며 활동해온 학생 폭력조직이 O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대부분 촉법소년인 13살 중학생들인데, 세를 과시하기 위해 서울과 경기 남부지역으로까지 원정 싸움을 다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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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학교도 관련자 명단을 확보하고 있지만 관리·감독에 한계를 겪는다고 말합니다.
전문은 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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