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63412?sid=101
쌍용자동차가 새로운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토레스’를 5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전면부의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굵은 선의 후드 캐릭터 라인, 측면부의 각진 형태 휠 아치 가니시(장식), 후면부의 스페어타이어를 형상화한 6각형 타입의 리어 가니시 등이 강인함과 역동성을 표현한다는 게 쌍용차의 설명이다.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제3종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획득해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 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격(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은 트림에 따라 T5 2740만 원, T7 302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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